DATE.1/22/2016 11:33:44 AM
길위에서 만난 아주관광의 폴박입니다.
버스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곤했습니다.
이번팀은 너무나 좋은 분들이 많아서 피곤함도 잊고
투어 했던 팀으로 생각됩니다
글 주셨어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2010/07/04 작성한 글을 옮겨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성함을 몰라 누구신지는 잘 모르겠지만...여튼 저도 방가웠구요 즐거웠습니다..ㅋ
박평희 가이드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전 서부여행후 동부에 가서 워싱톤, 뉴욕, 보스톤, 메인 까지 여행하고 왔는데요..
가족들이랑 다니니까 편하긴 한데 여행시간이 효율적이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지금은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왜이리 미국여행때가 그리운지..ㅋㅋ
박평희 가이드님도, 글쓰신 분도 모두들 행복하시구요~ 언젠가 또 만나요~ㅋㅋ
2010/07/19 작성한 글을 옮겨왔습니다.
미서부 이준희 가이드님 ~~즐거웠습니다.
존재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