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일 연휴 인기 여행상품인 러시모어 큰바위얼굴. /US아주투어
US아주투어, 다양한 상품 출시
일부 여행, 박평식 대표 동행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독립기념일 연휴 특선상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모객에 나서고 있다.
아주투어는 안전한 여행을 위해 56인승 대형버스 탑승인원을 절반인 최대 50%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특히 이번 독립기념일 연휴 투어에는 박평식 대표가 ‘큰바위얼굴-크레이지호스-록키(4일)’과 알래스카(6일) 투어에 7월1일과 7월12일에 각각 동행한다. 이어 7월29일에는 옐로스톤-그랜티톤(4일)에 동행한다.
단체관광이 재개된 그랜드캐년-브라이스캐년-자이언캐년(4일)과 그랜드캐년 노스림-자이언캐년(3일), 요세미티-샌프란시스코(4일), 요세미티 타이오가패스 일주(3일)를 필두로 증기열자 옵션이 포함된 레드우드-샌프란시스코(3일), 세도나-오크크릭캐년(3일), 아치스캐년-모뉴먼트밸리-앤텔로프캐년(4일), 특급호텔로 준비한 레드우드 기차여행(2일) 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주투어 독립기념일 특선상품에 대한 예약 및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구성훈 기자
(213)388-4000, www.usajutou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