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사진)는 ‘제47회 관광의 날’ 기념 관광진흥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일 밝혔다.

관광의 날 기념 행사는 관광산업 진흥에 공헌한 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매년 마련되는 시상식이다. US아주투어는 모국관광의 모범 사례로서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평식 대표는 “코로나 19라는 악재 속에서도 더욱 고군분투하여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이라며 “또한 한인 대표 여행사로서 코로나 19 이후 시대를 슬기롭게 열어가기 위한 관광 미래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로스앤젤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