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하자
US아주투어가 남가주 한인 여행사들 중 처음으로
중국 관광을 전격 중단했다.
아주투어 박평식 대표는 고객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여행 제한조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