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 연휴가 열흘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에서 차별화된 여행상품들을 선보였다. 아주투어가 단독으로 선보이는 메모리얼 연휴 상품들로는 ▶밴쿠버 In 캘거리 Out 항공을 이용하여 여유로운 4박5일 코스를 최초로 구현해낸 '캐나다 록키'(5일 5/23과 매주 월요일 출발) ▶'미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발데즈 2박 투어에 빛나는 '발데즈 알래스카'(6일 5/23 출발)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오픈에어트램을 타고 속살까지 들여다보는 '요세미티ㆍ샌프란스시코'(4일 5/24 출발) 등이 있다.

캐나다 록키(5일 5/23 출발)투어는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10대 절경의 루이스 호수, 아사바스카 빙하에서의 설상차 드라이브, 명승지 설퍼산, 세계적인 식물원인 부차드 가든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록키에서 제일 큰 빙하호인 머린 호수와 머린 호수에 호젓하게 떠 있는 스피릿 아일랜드를 관광한다.

그외 '큰바위얼굴 마운트 러시모어ㆍ크레이지 호스'(4일 5/24 출발), '그랜드캐년 노스림ㆍ호스슈밴드ㆍ앤텔롭 캐년?라스베가스'(4일), '목화석ㆍ세도나 동시관광'(3일 5/25 출발) 등도 새롭게 출시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박평식 대표는 "같은 여행지에 가더라도 아주 고객들께는 차원이 다른 감동과 힐링, 여유를 선물하는 것이 아주의 최대 목표"라며 "그 예로 버스 타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 관광지에서 보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설계했고, 호텔과 음식도 특급으로 준비했다"고 여행퀄리티를 자신했다. www.usajutour.com

▶문의 : (213)388-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