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갈래로 시원하게 쏟아지는 7자매 폭포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게이랑에르 피오르의 장엄한 경관.
US아주투어가 창사 36주년 봄을 맞아
꽃축제부터 북유럽까지 다양한 여행 상품들을 엄선해
스페셜 세일에 돌입한다.
아주투어는 사흘동안
앤텔롭캐년과 호스슈밴드를 관광하는 패키지를 199달러에,
이틀간 데스밸리와 라스베가스, 레드락 등에서
야생화를 감상하는 패키지를 219달러에 판매 중이다.
해외여행 상품으로는
13일 일정의 북유럽과 러시아 패키지가 5천 799달러,
11일 일정의 그린랜드, 아이슬랜드 패키지가 만 3천 4백 달러다.
그린랜드와 아이슬랜드 패키지는
전세계 한인 여행사 중 아주투어만이 독점적으로 선보이고있다.
이외에도 동유럽과 발칸,
방콕과 파타야, 진해 벚꽃축제 등
다채로운 상품들이 준비돼있다.
문의: 213-388-4000 또는 www.usaju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