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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15일에 출발하는 US아주투어의 특급 아프리카·두바이(17일) 투어는 박평식 대표가 직접 안내한다. |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에서 더욱 새로워진 '특급 아프리카·두바이'(17일) 투어상품을 선보였다. 2019년 2월15일(금)에 출발하는 특급 아프리카·두바이는 꿈이 현실로 이뤄지는 초호화 럭셔리 여행을 표방한다.
특히 US아주투어의 특급 아프리카·두바이(17일)는 최고급 호텔과 식사로 차별화를 이뤘다.
영국 왕족들이 묵는 초특급 호텔이자, 그 자체로 관광명소이기도 한 빅토리아 폭포 바로 앞 빅토리아 폭포 호텔(Victoria Falls Hotel) 3박 투숙을 독점적으로 유치한 것. 빅토리아 폭포가 내려다보이는 호텔에서 환상적인 뷰를 감상할 수 있으며, 디너쇼가 포함된 초특급 식사가 곁들여진다. '귀족열차'란 애칭으로 유명한 블루트레인은 고객들의 호평에 힘입어 2박으로 연장했다. 또한 야생동물을 추적하며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사파리 차량을 에어컨이 설치된 최신식 차로 업그레이드했다.
기적의 도시 두바이 관광을 거쳐 아프리카에서는 나이로비의 사파리 캣츠쇼와 야마쵸마 특식, 동물백화점이라 불리는 거대한 분화구 응고롱고로(워낭)와 세렝게티에서의 다이내믹한 사파리 게임을 즐긴다. 다시 경비행기로 이동하여 세계 3대 폭포인 빅토리아는 잠비아와 짐바브웨 측 폭포 모두를 둘러본다. 아프리카 제1의 관광도시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는 랜드마크인 테이블마운틴을 케이블카로 오르고 이외에도 자카드 펭귄이 서식하는 펭귄마을, 물개섬, 희망봉 등도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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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이 나오는 최신 사파리차 모습. 이번 투어는 빅토리아 폭포 호텔(3박), 블루트레인(2박)으로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
박평식 대표는 "US아주투어는 아프리카에서 다음 목적지까지 직항으로 이동해 48시간을 단축시켜드린다. 또한 사파리를 향해 오랜시간 먼지투성이 길을 내달리게 되는데, 아주는 에어컨이 나오는 럭셔리 사파리 지프차를 타고 시원하게 간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어 "매년 두차례 이상 아프리카에 가는 여행사는 아주 뿐이다. 일생에 단 한번 뿐일 수도 있는 아프리카 여행, 꼼꼼히 따져보고 아주와 함께하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특급 아프리카·두바이(17일)는 US아주투어 단독팀 투어를 보장하며, 관광업계의 전설 박평식 교수가 직접 안내한다.
▶주소: 833 S Western Ave #35-A, LA
▶문의: (213)388-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