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아주투어가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노동절 특선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US아주투어를 대표하는 인기 상품인 ‘뉴 캐나다 록키’(5일 1299 달러)와
‘원조 알라스카’(6일 1599달러), ‘행복 코스타리카’(5일 1499달러),
그리고 새롭게 선보이는 ‘특선 크레이터 레이크, 레드우드 국립공원’(5일 699달러) 등은
오는 8월30일(목)에 특별 출발합니다.
또한 ‘핵심 옐로스톤,그랜티톤’(4일 849달러)과 덴버 왕복항공의
‘특급 큰바위얼굴, 크레이지호스’(4일 899달러), 그리고
‘아치스, 모뉴멘트 밸리, 파웰호수, 라스베가스’(4일 429달러) 등은
8월31일(금)에 출시됩니다.
US아주관광은 35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논스톱 항공과
특급 호텔이 어우러져 질적인 승부수를 띄웠다고 전했습니다.
서부상품으로는 시즌 상품인 ‘타이오가 패스,요세미티’(329달러)를 필두로
새롭게 선보이는 ‘세도나,목화석’(329달러) ‘모뉴멘트 밸리, 파웰호수’(349달러)
‘버디캐년 4시간 기차여행, 세도나’(359달러) ‘앤텔롭캐년, 호스슈밴드, 파웰호수’(349달러)
‘브라이스, 자이언, 라스베가스’(299달러) ‘레드우드, 샌프란시스코’(289달러) 등이
9월1일(토)에 출발해 노동절인 3일(월)에 도착합니다.
그외 주말여행으로 간편히 즐길 수 있는 100~300달러 사이의 실속 상품으로는
‘세코야, 킹스캐년’(189달러) ‘허스트캐슬 기차여행’(289달러) ‘요세미티’(229달러) 등이 있습니다..
US아주투어의 박평식 대표는 원하는 일정이나 비용에 맞춰 부담 없이
가까운 서부부터 해외까지 다양한 특선상품을 마련했으며,
고객이 기대하는 여행, 그 이상의 감동여행을 선사하기 위해
US아주투어는 매년 패키지 상품을 업그레이드하고
고객 지향형 신상품을 출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관련 문의는 US아주투어 전화 213-388-4000 입니다.
송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