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아주투어, 독립기념일 특선 상품 공개 독립기념일을 열흘 앞둔 지금, US 아주투어가 독립기념일 특선 상품을 공개했습니다. US 아주투어는 새로운, 업그레이드된 독립기념일 특선 상품들을 공개하며, 최신 여행 트렌드를 이끌 것으로 보입니다. 독립기념일 당일에 출발하는 단거리 여행 코스는 가성비가 좋은 `목화석,세도나` 동시관광으로 3일동안 349달러입니다. 라스베가스 호텔 디너 뷔페가 포함된 4일 코스인 `앤텔롭, 모뉴멘트, 파웰, 호슈스밴드, 라스베가스`는 449달러입니다. 또한 최초로 Park MGM 호텔에 숙박하고 베가스 전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특식과 스트라토스피어 놀이기구를 무제한 탑승할 수 있는 `찰스터 마운틴, 라스베가스` 2일 코스는 229달러로 모두 인기를 끌고 있는 코스입니다. 버디캐년 기차 4시간이 포함된 `버디캐년 기차, 세도나`는 오는 7월 2일(월요일)에 출발합니다. 항공을 이용한 상품은 미국 역사의 단면을 되새길 수 있고 독립기념일 의미에 가장 잘 부합하는 역사여행인 `큰바위얼굴, 크레이지호스`, 4일 코스인 899달러가 추천됩니다. 항공으로 덴버까지 이동하며 인디언의 혼이 담긴 그레이지 호스, 미국 역사의 자부심이 조각된 마운트 러시모어, 미국의 록키산맥 국립공원 등을 관광하는 일정입니다. 해외 특선 상품으로는 미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발데즈에서 콜럼비아 대빙하 유람선에 탑승하는 ‘원조 알라스카’로 6일 동안 1599달러이며, 오는 7월 5일(목)에 출발합니다. 아주만의 5-8-9 코스로 옐로스톤을 제대로 관광하며, 전일정 식사와 가이드가 모두 포함된 ‘원조 옐로스톤,그랜티톤’은 4일 코스로 849달러이며, 7월 4일(수)에 출발합니다. US아주투어 박평식 대표는 연휴를 목전에 앞두고 독립기념일 상품들의 예약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이기에 빠른 코스 예약을 권고했습니다. 더불어, 특급 코스, 식사, 숙박, 가이드로 무장한 US아주투어의 특선 여행상품과 함께 최고의 독립기념일 연휴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독립기념일 특선 상품에 대한 문의는 전화 213-388-4000 입니다. 송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