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아주투어가 창사 35주년을 기념하는 새로운 TV 광고 두 편을 선보였습니다.
여행이 주는 기분 좋은 설레임이라는 메시지를 핵심으로 제작된
이번 TV 용 광고는 촬영감독이 직접 US아주투어 여행 코스에 동행하여
실제 일반 고객들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진솔하게 담아냈습니다.
2018년 메인 TV 광고는 US아주투어 ‘요세미티/샌프란시스코(4일)’ 코스에서,
웨스트 코스트 투어 TV 광고는 ‘라스베가스/데스밸리’(2일) 코스에서 촬영됐습니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는 고객들이 US아주투어의 새로운 CM 송을 함께 불러 눈길을 끌고있습니다.
박평식 US아주투어 대표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단체여행도 달라진 만큼,
어르신들만 가는 여행, 자유시간 없이 피곤한 여행 등은 단체관광에 대한 편견이라고 전하며,
오히려 단체여행만이 가지는 다채로운 분위기와 설레는 만남, 정을 전달하고자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제작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새 CM송의 가사처럼 같은 코스, 같은 일정이라도 추억은 차이가 나기에,
US아주투어는 아주 특별하고 아주 즐거운 여행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올해로 창사 35주년을 맞은 US아주투어는 `35년 고객만족도 1등’ 여행사로서
앞으로도 고객들과 소통하며 품격 높은 맞춤형 여행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CF 영상은 TV 광고와 링크, www.youtube.com/watch?v=iPJrwoQspEU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송주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