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메모리얼데이 연휴 특선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연휴에만 특별가로 제공하는 '앤틸롭캐년·레인보우 브리지·호슈스밴드(2박3일·449달러) 코스는 26일(토) 출발한다. 40여 분 간의 경비행기 투어(163달러)가 포함된 요금이다.

또한 '세도나·버디캐년 기차여행'(369달러)은 세도나에서 숙박을 한다.

같은 날 떠나는 '브라이스캐년·자이언트캐년·라스베이거스'(299달러)는 최초로 럭셔리 호텔인 '파크 MGM'에 숙박하며, '핑크짚 그랜드캐년·라스베이거스'(449달러)에는 핑크지프 액티비티가 추가요금없이 제공된다.

박 대표는 "특히 옐로스톤·그랜드티톤은 5-8-9코스를 완성해 '베스트 뷰 포인트'를 모두 볼 수 있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캐나다 로키 관광은 밴쿠버 입국,캘거리 출국으로 요금은 줄이고 일정은 더욱 여유로워진 것이 큰 장점"이라고 전했다.

아주는 올해 창사 35주년을 기념해 모든 고객에게 여행용 가방을 무료 증정한다.

또한 모든 가이드들이 '심폐소생술(CPR) 자격증'을 취득해 고객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문의: (213)388-4000, www.usajutour.com

US아주투어 메모리얼 연휴 관광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