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28일 올해에 마지막인 엘로스톤 후기 늦은감은 있는데 이제서야 올립니다. 서부투어 캐나다투어를 다녀오고나서 엘로스톤은 안가면 후회한다는 말에 갑자기 떠나게 됐는데 정말 멋진 분수,  온천까지 너무도 예쁜 광경을 보고 왔습니다. 정말 자연과 하나란 말이 실감하고 주위에 그리 많은 동물들이 있고 호텔밖을 나왔을때도 사슴이 옆에 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타미윤 가이드님이 차안에서 지루하지않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가는 곳곳마다 따라다니시면서 설명과사진. 단체톡방도 만들어서 여행온 모두가 가족같이 지내고 마지막 돌아오는날엔 이벤트까지 해주셔서 예쁜 곰 3마리를 집으로 가져오는 행운까지 있어서 잊지못할  여행에 추억을 만들어주신 타미윤 가이드님 감사드립니다. 저희 4명 아들,딸 포함 기억하시겠지요~ 너무  늦게 올려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