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국 에 6월27 부터 30 까지 3박4일 여행을 했다 우리는 한인타운에서 차량을 탑승하였다  중간에 한인식당부터 불쾌했다 식사 자리가 우리는 가이드가  지정자리을 않게 강요하면서 시작 하면서 우리가 가이드 갑질이 시작되었고 왜 이런 강요 와 묘욕 을당해야 하는가  미국 아주 여행사 는 이런가이드가 필요한가  경영진은 서비스 직원교육 은  하는가  한국사람은 볼모가  참 한심하다  어느 한사람  이 식당 자리을 거부하니 위화감을 조성하고 끌고  하면서 그냥 승차했다  전원 탑승하고 차량이 출발 하고 20-30 M  정지하고 다가와 할말 있으면 내리라고 강요하고  전체 위화감을 주었다  또한 내가알기론  식사 팁 숙박팁 본인이직접 지불이원칙 으로 알고있다 그러나 정철 가이드는 일방적 으로 53불  미흡한 설명 합의 하지 않고 수금 했다 정확한 숫자는 모르지만 45명정도  관광 일정 정철 가이드 기분에 따라서 가는것같다   가는 숙소  식당 등 여행객 에 갑질하면서 함부로 하는 모욕 과 가슴에 화가 치민다   미국  박평식 사장은 해명과 이글읶기 바라며  처분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