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2~02.26(한국 날짜)까지 미서부 3대캐년의 가이드를 맡아준 백유진님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투어에 있어 가이드님의 역할은 음식에서 조미료와 양념과 같을 것입니다.
백유진 가이드님의 친절함, 겸손함, 풍부한 해설, 유머 감각 등은 함께 투어한 모든 분들에게 잔잔한 감동이었습니다.
더 많은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우리들에게 기쁨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주인정신을 가진 직원이 있는한 아주투어의 미래는 더욱 밝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번 여행자 모두는 아주투어에 대한 깊은 인상을 받고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백유진 가이드님의 절제함, 겸손함 그리고 온유함의 리더십은 많은 투어하는 분들에게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백유진 가이드님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