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함께했던 권호식, 정의숙부부입니다. 다녀오고 공백기간 동안 일을 처리하다보니 너무 늦게 인사글을 올리게되었네요... 짧은 기간이지만 너무 성실이 안내르 해주시고 종은 경치와함께 좋은 설명 특히 간간이 들려주신 뉴에이지 음악은 심신을 편안하게하여 주었읍니다. 함께했던 여러분들도 너무 편안하고 친절하셔서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었읍니다. 저희는 캘거리에서 레트카를 빌려 다시 벹프로 들어가 4박5일간 여러곳을 둘러보고 돌아왔읍니다. 우리 타미윤 가이드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고 다음에 또 뵐날을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