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다녀온곳이지만 다시 보니 미국이 복받은 나라라는 생각이듭니다. 엔탈롭 케년은 처음 인데 넘 멋진 곳이 있어요. Tommy 가이드를 잘 만난것도 럭키였네요. Rafael driver 도 운전을 너무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