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6월 8일 미서부 5박 6일을 다녀왔습니다. 팩케지 여행이 처음인지라 빡빡한 일정에 피곤한 여행이 될것같은 우려를 깨고 활기차고 즐거운 여행으로 마무리하게 해주신 유진엽 가이드님 칭찬합니다! 장거리 이동으로 많이 피곤하실 텐데도 여행내내 틈틈이 유익한 정보를 설명해주시며  재미있는 유머로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었습니다. 말로 만이 아닌 진심으로 여행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하시고 빠듯한 일정 속에서도 하나라도 더 보여주시러 노력하시는 모습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긴긴 여행 훈훈하고 기분좋은 여정으로 만들어 주신 유진엽 가이드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유진엽 가이드님 같은 훌륭한 가이드가 계시기에 다음 미국 여행시에도 쭉~ 아주투어만 이용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