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13일부터 온라인 투어를 통해서 미국 서부와 동부를 다녀온 사람입니다.
감기 몸살에도 아름다운 음악과 안내로 처음 미국을 여행하는 우리 부부에게 많은 추억을 만들어주신 에릭(신현달)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끔 TV에서 서부의 풍경을 볼 때마다 신현달 가이드님이 생각 날 것 같습니다 신현달님의 건강과 아주 여행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