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박7일 서부여행 패키지투어를 했습니다 여행내내 복받은 미국이 부럽고 자연환경이 경이로웠습니다 인류의 역사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한 미국의 환경과 시스템이 부러웠습니다 가이드를 맡으신 윤국헌 선생님! 미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액기스만 뽑아서 잘 설명해주셔서 미국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열심히 안내해주시는 모습에 기분이 업 되었습니다 요세미티 트램 은 인원이 부족해서 배정받기 어려운데도 가이드 봉사료로까지  부담하면서까지 어레인지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별도로 관광객들이 추가비용을 부담하는게 좋을듯 했지만 가이드께서 스스로 부손님들 부담을 지울수 없다면서 자신의 부담으로 처리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요세미티에 추억이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 연로한 할머니 4분에 대한 배려도 참 좋으시더군요 그랜드캐년에서의 경비행기 투어도 잊을수 없는 추억입니다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도록 배려해 주신거 잊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