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여러 관광사와 여러 패키지팀, 그리고 여러 가이드님들을 만나 봣지만.
아직도 기억나는 가이드와 여행은 여기 아주투어와 박찬우 가이드님밖에 없네요.
5박6일 일정동안 다들 새벽같이 일어나 피곤한데도 가이드님은 잠도 안자시고 여행지에 대한 유래, 역사등을 공부하고 오셔서 우리한테 설명 하시는 모습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패키지팀 24명에 가이드님 합쳐서 25명 전부다들 좋으신분들을 만나게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녀온지 2주도 안됫는데. 벌써 다시 이 팀에 박찬우 가이드님과 같이 또 여행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