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자유여행을 계획했으나 불안한 마음에 선택한 US아주투어 6박7일 코스 시간의 촉박함과 스케줄따라 움직여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로 박찬우, 김성수 가이드님의 순조로운 진행에 아주 편한 여행을 하였습니다. 대자연의 경이로움도 감탄이었지만 두분의 열정과 진심이 장기간의 버스속은 때론 웃음과 눈물바다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마지막날 한분한분 내리곳에 마중나오는 가족에게 인도해주는 책임감과 의무감 진심 어린 모습에 꼭 다시 한번 미서부를 찾겠노라고 다짐 했습니다. 오늘도 또 다른 손님과 열심히 맡은바 임무에 충실히 임하실 두분 박찬우, 김성수 가이드님께 파이팅을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