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히 미국여행이 가고 싶어 찾다가 미서부 다녀온 지인으로부터 추천 받아서 결정하였습니다.
날짜와 여행코스가 딱 맞아서 망설임 없이 진행했습니다. 여행코스가 알차고 6대 캐년을 한번에 보면서도
로스엔젤레스와 라스베가스까지 다녀 올 수 있어서 좋은 상품이었습니다.
패카지에서 중요한 것은 함께하는 사람들과 가이드님이라고 생각하는게 함께 하는 여행자분들이 한분한분 정말 좋았고
그렇게 좋은 분위기를 정철 가이드님이 이끌어 주었다고 생각해요.

긴 이동시간에도 지루하지 않게 해주시고, 피곤한 시기에는 적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구석 구석 깨알같은 설명들도 좋았구요. . 공연 추천이나 유니버셜에서의 깨알 팁들로 액기스 여행을 할 수 있었네요.
나중에 누군가가 저에게 여행을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미서부를 망설임 없이 추천하려고 합니다^^
뜨거웠던 라스베가스의 밤과 화려한 쇼들, 사진으로는 다 담을 수 없던 6대캐년은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벌써주터 언제 다시 올까 궁리중이네요ㅋㅋ  저희 여행 팀(?)분들과 정철 가이드님과 온라인투어에게 땡큐합니다 ^^

온라인투어에 등록된 글을 발췌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