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의 꿈을 안고 미국유학을 떠나왔던 청년이 이제 장년에서 노년으로 넘어가는 길목에 서서보니많은 선배들께서 하시든 말씀. 내나이 60이면 할일도 많겠다. ㅠ펄펄날르겠다 그런데 나는 이제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보람 있는. 삶이이 될까. 우리는 너나없이모두다 역사의 주인공.. 달콤한 휴가나 즐기자 허니문 처럼. 각자 맡은 일은 열심히 하고 있고 모두에게 감사한다 라스베가스에 오니 정말 좋다. 가족여행지로도 아주좋은 곳이다 일단 볼거리 풍성하고. 잠자리 세계최고 놀거리도 많고 먹거리는 세계최고 .물론 한국식당도 많고 지금나는 아내와 함께 파리 호텔의 Eifell Tower Restaurant에서 식사를 즐기며 건너편 벨라지오 호텔의 분수쇼를 감상한다 2012/01/27 작성한 글을 옮겨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