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같은 슬픈 사랑의 현장 시간이되면 사람들이 몰여 든다.구경꾼들이 몰려 든다.바위가장자리리에 거있는 수도사는 사랑한 사람이 하필이면 자신의 친 동생이었다니 수도사가 사랑한 것도 잘못이려니와 하필이면 동생이라니 차라리 파도에 이몸 던지자 그래서 자살로서 생을 마감한 것이었던 것입니다. 목숨 걸고 뛰어내리는 수조사 복장의 사나이는 파도가 들어 올 때. 타이밍을 잘 조절해서 다이빙을 해야만 성공한다. 박수와 함ㅋ께 약간의 팁으로 수입이 된다. 2011/10/31 작성한 글을 옮겨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