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가이드님의 감사함에... 여행후기에 글올리고 이곳에 또올립니다...^^ 다섯번만에 업로드되서~~~ 사진도 정리 못했는데 ...글을 먼저 쓰게됩니다. 감동이 줄어들기 전에....독수리 타법으로~~~ 어려가지 이름중에 제가 감히 또 하나에 이름을 드리고 싶습니다.... 대!장! 리치드 정가이드님!!!!~~~ 오른쪽 위사진보다~~~ 훨씬 멋지고 패션 센스도 좋으십니다. 멋진 사진으로~ 교체해 주세요~ 꼭~~~ ㅎㅎㅎ 타인에 대한 배려와 식사 시간에 직접 스프와 어려가지를 챙겨주시는 모습은 아직도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 최고 인듯합니다. -참고로 50~55명이 함께한 여행 이었습니다. 제가 여행사를 했다면 후배들을 위한 롤모델로 모셔 오구 싶습니다. 서울에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예뻐해주셨던 딸과 함께 따뜻한 식사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일 가득하시길~~~... 꼭 다시 뵐것 같습니다. 다른 여행객들도 꼭 대장가이드님 만나시길~~~... 2014/05/05 작성한 글을 옮겨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