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7.26(월)~07.30(금)-미서부3대캐년 일정중 3박4일팀에서 가이드님을 엄마라고 부르며 따라다닌 박민정 입니다~!! 저랑 제나언니랑 제룸메인 써니언니랑 같이 찍은사진들과 가이드님의 모습을 담아 올립니다!! 미쿡이란 나라 처음가는 설레임반 걱정반 이런저런 고민들에 많은 생각들이 복잡했었는데 가이드님 만나서 덕분에 넘 즐거운 여행을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혼자서 떠난여행이었지만 좋은분들 만나서 넘 신나고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 이동하면서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는데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의 DVD도 보여주시고 저는 중간중간 마니 잤지만... 더 코브라는 돌고래다큐도 인상깊었구요 인디언음악 비슷한 잔잔한 노래도 좋았구, 이스라엘 음악도 첨들어봤구~ㅋ 중간중간 퀴즈에 지루할 틈이 없어서 정말 마니 배우고 느낀점도 많았어요 제나언니랑 저랑 장난치는 모습을 연출하여 찍은모습과 그 먼길을 함께 운전하면서 가신 운전기사님과 라면먹으면서 찍은 모습도 있구요 예술사진 찍는듯한 모습의 가이드님도 있구요 더운데도 웃으면서 저랑 같은 찍은 사진도 있구요~ 카우보이 식당에서 먹은 고기 정말 맛있었어요. 한식도 맛있긴했지만...ㅋ 경비행기 타고 내려다본 그랜드캐년은 정말 멋있고 감동이었습니다.ㅎㅎㅎ 기억에 정말 마니 남을거 같아요ㅎㅎㅎ 바쁘게 움직이시고, 힘들어도 마니 웃으시고~ㅋㅋ 그 열정과 익사이팅한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담에 부모님 모시고 갈 기회가 되면 그때 또 뵐수 있었음 해요!!ㅎㅎㅎ 그땐 그랜드캐년 노루투어 해보고 싶네요 ㅋㅋㅋㅋ 건강하세요~!! 리차드 정 쵝오에요~!! 2010/08/22 작성한 글을 옮겨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