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월에 5박 6일 미서부 여행을 아빠와 함께 갔다온 여란이에요 하 시간이 벌써 이렇게 빨리 지났네요 미국에서 오랜기간 있었던 거에 비해 여행을 자주 간편이라 아니라 또 아빠와 함께 했던 시간이라너무 좋았네요 처음 아빠가 패키지 여행을 가자고 했을때 걱정했었는데 다들 너무 저를 딸같이 대해 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좋은 어른들과 함께 한 여행이라 너무 좋았네요 여행 첫날 가이드님이 앞에서 말씀 하셨을때 말씀이 너무 빠르셔서 다 기억하기 너무 어려웠었는데 그후 계속 말씀을 귀기울려 보니 지역에 대한 정보 히스토리 그리고 경제 등 또한 빠질수 없는 좋은 음악 그리고 영화 이야기 쉬지도 않으시고 좋은 정보를 공유 해주시고 이리저리 뛰어다니신 노력에 무척 감동 했답니다 그리고 항상 식사후 잘 먹었냐는 인사도 잊지 않으셨구요 여행다녀와서 아빠랑 가이드님이 들려주신 Hotel California 노래도 듣고 사진 보면서 이야기도 하고 그리고 아빠가 가이드님이 이야기 하신 The eight 이란 영화도 보여주셨습니다 신현달 가이드님이 말씀 하셨다면서 재밌는 영화라고 .. 여행후 가장 좋았던건 아빠랑 좋은 추억이 생긴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한참 사막을 달렸을때 틀어주신 노래 "시소" 처음에 이 노래가 뭔지 몰라서 가이드님께 물어보니 뜨거운 감자 노래하고 하셨어요 그리고 그 노래를 호텔에 돌아가기 버스안에서 한번 더 들려주셨죠 가이드님이 작은 배려에 감동 하며 들었답니다 그리고 가이드님이 간증들..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 이야기 하시는 모습도 저에게는 감동으로 다가 왔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대 자연을 보며 힐링하는 좋은시간을 가질수 있었던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신현달 가이드님 좋은추억 감사드려요 :D God bless you and my prayer will always with you ! 보람이 아닌 여란 올림 여란이에요........ ㅋㅋㅋ 2013/07/14 작성한 글을 옮겨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