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tings from Canada, I would like to thank you for a great tour of the American southwest. I had an amazing time taking with me great memories of all that it had to offer. You had vast knowledge about the area and its history; it was fascinating to hear what you had to say. Thank you for being such an enthusiastic tour guide! I really liked seeing how passionate you were to give us the best possible experience during such a short time. Once again, thank you! Jason Eric 신 선생님, 아마 지금쯤도 투어 번스 안에서 마이크 잡으시고 하나라도 더 알려드릴려고 열심히 설명중이 시겠죠. 다음 여행에는 온가족과 함께 특별한 경험을 해볼까 합니다, 2-3년 후가 되겠지만요. 신 선생님도 특별하셨지만 우리 Driver 선생님 – “외길 30년 지상의 Pilot”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요세미티 구불구불한 길을 우리는 즐기며 갔지만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Shy하신분 같았는데 공항에서 짐 내려주시며 활짝 웃으셨습니다. 피곤하실 텐데요. 다시 뵙기 바라며 두분 선생님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버스에 같이 타고 여행하셨던 여러분들 나중엔 아쉬웠습니다. 아리랑 판소리 잘 들었구요. 일찍 알았더 라면 몇번 더 들을수 있었을텐데 아쉬웠습니다. 버스 안에서 신선생님 이 들려준 가요 팝송은 다 제가 좋아하는 곡이 었습니다. 특히 이장희의 “잊혀진 사랑은” 몇십년만에 들어 봤습니다. 다시 들을수 있는날이 오길 기대하며 다시 감사드립니다. 토론토에서 김 경희 드림 2011/08/13 작성한 글을 옮겨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