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신 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정말 즐거운 여행하고 돌아와 이렇게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여행은 단지 보고 먹고 오는 것이 아니라 추억을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면 에릭 신의 멋진 안내로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몸을 아끼지 않는 헌신적인 안내로 여행 기간 내내 부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뵙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년 구정 즈음 한국에 오신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때 꼭 연락 주십시오. 명함 드린 것 잊지 않으신다면 뵙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럼.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빌며 서울 김용수 목사 드림 2011/07/09 작성한 글을 옮겨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