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후기 게시판에서 이동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그랜드캐년 2박3일코스(1/25~1/27) 6번가족입니다.
여행이 끝나고도
저희 아이들이 늘 가이드아저씨 얘기를 하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엄청 즐거운 여행이었나봅니다.
감사해요~
그랜드캐년에서 경비행기 탔을때
무섭고 두려움에... 덜덜덜 떨면서도...
위대한 자연을 경험했던 추억은 아마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ㅎㅎ
늘 건강하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또 뵐 수 있길 기대합니다.^^

2011/02/04 작성한 글을 옮겨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