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게시판에서 이동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여행은 그다지 기대하지않았는데 우리 신현달가이드님과 함께 4박5일이 너무 재미있고 즐거웠어요. 고생을 많이 한다고들해서...저희 엄마도 힘들지않고 재미있고 즐거웠다고 하네요 지금도 엄마가 보고싶다고 하십니다, 정이 들었다고... 잠시도 앉지도않고, 졸지도않고... 어찌 그리 아는것도 많은지...참 신기했습니다. 우리 becky도 (혹시 기억하시는지..작고 귀여운 대학생..) facebook에 좋고 재밌는 아저씨라고 자랑아닌 자랑을 했습니다. 그리고 정도 들었다고.. 이번 여행에서 많이 보고 듣을수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더 많은 여행에서 좋은 사람 많이 만나시고 행복하세요. 여행을 정말 좋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땡큐~ :) 2011/02/02 작성한 글을 옮겨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