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7박 동안 고생 하셨습니다. 기행기를 타고 오면서 그동안의 사진을 전부 확인 하고 정리하면서 네 분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9일 7박 동안 네 분이 고생하여 주신 덕택에 우리는 아무 사고없이 한국에 까지 잘 도착 하였습니다. 우리가 할 말은 고맙다는 이야기 뿐 입니다. 네분 내내 건강 하시고 가정과 직장에서 최고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 삼 빈 드림 2012/05/16 작성한 글을 옮겨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