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이신시어머니와가족이다녀왔습니다...자유여행이아니라 패키지라서 다른분들께피해가가면 어쩌나했는데 에드워드정선생님께서 배려해주시고같이다니시는분들께직접양해도구해주시고해서~~한국에서와는다른정을 느꼈습니다~~저는개인적으로 선생님이라고불렀는데여~~선생님처럼 아니선생님들보다 더 해박한지식을 가지고계시는지~~다방면으로~~거기서만난친구들도 에드워드정선생님덕분에너무유익했다면서~~좋아하더라고여~모국에대한자부심도강하시고~~^^선생님~~감사했습니다~~ 2013/08/17 작성한 글을 옮겨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