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박평식입니다.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최장수 여행업체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34주년을 맞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US아주투어는 오늘인 4월5일 LA  웨스턴가에 위치한 본사(833 S. Western Avenue Suite 35-A)에서  임직원들과 창립 34주년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그 기쁨의 순간을 사진으로 나눕니다.   또한 US아주투어는 34주년을 기념하여 총 340분에게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선물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한인 최장수 여행업체인 US아주투어는 올해로 △△주년을 맞았다  -○○ 떨리기 전에 세계일주!    두 문구 속 △△와 ○○의 빈칸 단어를 채우는 퀴즈 이벤트입니다. 약 한 달 뒤 추첨을 통해 ★3분에게 서울왕복항공권(Asiana Air 협찬·성수기 제외·세금 별도)  ★37분에게 고급 여행가방 ★300분에게  아주투어 여행 시 이용 가능한 50달러 Ajumoney 할인권(크루즈·항공 제외) 등 총 340분에게 선물을 증정합니다.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이번 34주년 기념 선물 행사는 US아주투어의 1.이메일(myajutour@gmail.com 또는 tourmentor@usajutour.com)  2.페이스북(www.facebook.com/ajutour)  3.우편(833 S. Western Avenue Suite 35-A LA CA 90005) 으로 정답과 이름, 연락처를 보내 응모하시면 됩니다. 최종 당첨자 발표는 오는 5월8일(월)입니다. US아주투어는,  US아주투어의 시작은 지난  1984년 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LA 관광업계에서 34년 역사를 가진  회사는 US아주투어가 유일하며, 34년 동안 한 번도 주인이 바뀌지 않은 채 창업자인 제가 그대로  경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인 여행사가 이용하는 관광코스들은 대부분 투어멘토인 제가 직접 발로 뛰며 확인하고 연구해  개발한 코스입니다. 1992년 출시 이후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은 옐로스톤 3박4일 코스의 5-8-9 관람법,  캐나다 록키 6일코스, 오늘날 모국관광의 표준이 된 모국 방문 프로그램, 한국 의료관광, 그외에도  발틱3국, 아프리카, 파타고니아, 우유니사막, 몽골, 바이칼 , 시베리아, 아이슬랜드 등의 코스개발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아시다시피, US아주투어의 슬로건인 “다리 떨리기 전에 세계일주!”는 제게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다리 떨리는 그 날까지 고객들을 안내’ 하는 것이 인생 목표인 저는 지금도 한 달에 한 번은 현장을 나가  고객들을 모십니다. 더 많은 이민1세대들이 여행을 통해 행복하고 풍요로운 인생을 누리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귀중한 돈을 소비가 아닌 경험에 투자하십시오. 경험을 위한 소비는 행복, 지혜, 건강, 풍요를 선사합니다. 그 어떤 기회비용도 여행을 통해 얻은 삶의 가치와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더 많은 분들께서, 더 많은 곳을 행복하게여행하실 수 있도록 US아주투어가 책임지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투어멘토 박평식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