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부 전병수 가이드님과 같이하고온 조정완 입니다. 물흐르는듯 잔잔히 막힘없이 가이드 진행 하신 전병수 가이드님께 우선 찬사를 보냅니다. 많은 인원이라 버거울텐데 항시 웃는모습으로 미역사와 지역지역의 많은 설명 고마웠습니다. 내년쯤은 동부도 가볼까 하는데 그때 인연이되면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끝으로 늦은시간에 공항 까지 짐들어다주신거 마음에서 우러나온것같아 정말 고마웠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길..." 다섯여자 한남자 같이간 사람" 아마 기억될껍니다.